소개

상생개벽뉴스

소개

849fc5493ed368659a6fe0e6603d13213_1662615376_7523.jpg


병란개벽의 시대, 
동방의 시원명상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무병장수 후천 선문명 수행법에 대한 
7가지 메세지 영상


1. 지금은 명상수행을 해야 하는 병란개벽의 시대  
  우리는 지금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 지구촌을 강타한 팬데믹과 인류의 미래 

 https://youtu.be/05PFhTMJxaA?t=1667
 

2, 동방 1만년 K-spirit의 원형, 천제문화 
  한국의 역사문화를 병들게 한 일제 / 동방 1만년 전통의 제천문화 / 우주광명 환, 삼신을 모시는 빛의 인간 삼랑

 https://youtu.be/05PFhTMJxaA?t=2024 
 

3.삼신과 칠성문화 그리고 상제님 

 동방문화의 근본 주제, 삼신과 칠성 / 천자문화의 뿌리는 고대 한국 / K-spirit의 원형, 삼신·오제와 망량문화

 https://youtu.be/45P1qIvSjJI?t=595 
 

4.동학과 후천 상생문명 증산도의 새 문화 운동 .

 인류 문명의 극적인 전환점, 동학과 참동학 / 천부경으로부터 시작된 인류문명 / 인류 원형문화를 복원하는 대장정

 https://youtu.be/45P1qIvSjJI?t=820
 

5.우주일년과 병란이 오는 이치  
 참동학 증산도의 우주일년 이야기 / 가을개벽기, 생사의 도 / 병란이 오는 이치

 https://youtu.be/5-dCws45e5c?t=602
 

6. 지금은 조화 선仙 문명이 나오는 때 

 지금은 영성혁명의 시대 / 삼신의 조화숨결, 풍류의 삼신문화에서 삼랑문화가 나온다

 https://youtu.be/5-dCws45e5c?t=902
 

7. 무병장수, 삼신조화 후천 선문명 생활수행법

 조화신선도통법 4단계 과정 / 신의 여의주, 시천주 주문과 태을주 / STB상생개벽뉴스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5-dCws45e5c?t=968


 

인간의 끝없는 욕심으로 만들어 낸 환경파괴!  
되돌릴 수 없는 지구온난화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끊임없이 진화하며 멈출 줄 모르는 전염병 – 코로나19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확산세를 보이는 원숭이 두창의 발발.
지구촌에 불어닥치는 물가상승과 경제 파국들. 오늘날 자연과 인간은 이미 삶의 임계점을 넘어 죽음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정말 아무런 연관이 없을까요?
아닙니다! 우리 눈앞에 벌어진 이 모든 것은 지금이 우주 여름철의 말기에 처했음을 보여주는 징조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천지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후천 가을 대개벽기입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증산도와 STB상생방송이 지구촌 80억 자매 형제의 생존을 위해 마고성 이래 환국-배달-조선 이후, 근대 문명의 출발점인 동학과 참동학 증산도에서 완성된 동방 1만년(2차: 2만5천년) 정통 ‘무병장수 후천 가을, 조화 신선 문명 시대를 활짝 여는 생활 수행법’을 최초로 전수합니다.

동학 300만과 보화 700만. 그리고 참동학 증산도 500만에 이르기까지.지난 3세기 동안 1500만 구도자들이 체험한 이 생존과 치유의 비법을 통해, 온갖 병란을 극복하고 제3의 르네상스 시대, 제 5차 산업혁명을 활짝 열어갑니다.

그 준비로 후천조화 신선수행의 기본이 되는, 전국민 생방송 무병장수 ‘빛의 정단精丹’ 만들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생존과 치유의 신바람 문화를 연다!
무병장수 생활 성취, 후천 조화신선문화 명상수련 - 1단계 : 빛의 정단精丹 만들기

한국 방송사상 최초!
K-Spirit! 힐링! 생존! 도통! 그리고 개벽을 전하는 - “STB 상생 개벽 뉴스”

동방 1만 년 정통, 무병장수 삼신조화 후천 선仙문명 명상수행의 길잡이가 되는‘참동학 증산도 신선도통 수행법’이 8월15일! 매일! 생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일 낮 12시 30분/ 저녁 8시.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본 방송은 유튜브 상생방송 채널로 생중계 됩니다.

aaa8a5d17938b1c6c0340b401b70711b_1660450606_24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