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목) 추천 댓글 모음>

빛나는 별 :
산책을 할때 음악을 듣거나 전화통화 하지말고 오롯히 자연을 느껴보세요~ 나무에 꽃에 이름을 붙이지 말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원신을 오롯이 느끼는 방법입니다~ 세종시에서도 항상 수행할수 있는 수행센터가 있습니다. 함께해요, 너랑 나랑 우리랑~

김성진
안연경님께서  의사도 치료가 않된다는 풍치를 말끔이 치료하시어 음식을 잘 드시게 되었다니, 광선여의주는 참으로 놀라운 보물중에 보물이네요

김형숙
저도 비염이 심했는데 수행을 하면서 기침 콧물이 많이 줄고 붓기도 빠졌답니다

우 백
앉기전에 원십자를 그리고 그  중심 0,0 좌표에 나의 회음혈을 맞추고 자세를 바로 잡으니, 내 마음이 순간 깊고 깊은 세계에 들어가면서 마음이 고요하게 안정되고 평상시 수행때보다 휠씬 잡념이 사라지면서 내면으로 의식이 집중되어 텅빈 의식(허공)의 경계에 서 수행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아보카도
영화 매트릭스서 나온 대사 '네오 곧 알게될꺼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의 차이를'  아주 딱맞는 비유네요. 상생방송에서 진행하는 명상수행 보시는 시청자분들 함께 해보심 아실꺼예요. 우리가 얼마나 값진 가르침을 배우고 있는지요  ㅎ

브라이트썬
6일 전
"진정 인류는 새롭게 변할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거부하고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인가"라는 아나운서님의 말씀이 또 저를 각성하게 만드네요

이해영
광선 여의봉으로 뚫으면서 문득 든 생각이 이게 잘 뚫리지 않는건 현재 내 몸 상태나 건강 그리고 마음 상태 때문이라는 생각과 함께 내 몸과 의식에 저장된 조상님들의 업장들도 같이 있기 때문인가 생각해 봤습니다. 몇 대에 걸쳐 막히고 맺힌 것들을 뚫는 것이기에 힘들지만 꾸준히 해 나가야 하는가 봅니다

규우웅
미래 영화를 보면 인공지능이 인류를 능가하고 인간 존재 자체가 멸절하는 어두움 미래가 많습니다.
서양인의 사고 구조 속에서 그렇게밖에 묘사하지 않나 봅니다.
우주가을개벽을 직전에 앞두고, 판밖에 숨겨져 있는 무극대도 가르침이 상생개벽뉴스로 인류 앞에 등장해서 안심과 희망을 줍니다.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더 상생개벽뉴스를 보면서 더 집중 시간 투자해서 수행법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인간 존엄성 파괴 위험에서~
인간 존엄성을 찾고 도통문화를 찾는 희망으로~
상생개벽뉴스 만들어 주심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HJ
신선도통 수행법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 훈련해야 할 문제이군요~
몇 번 들으면 이론은 쉽게 이해되지만 실제 그대로 하려고 하면 막상 쉽지는 않습니다.
'원십WK 그리기'도 그렇고, '광선여의봉 활용'도 그렇습니다.
임독맥 뚫기는 더욱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방송을 놓치지 않고 계속 들으면서 함께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례발표를 들으면서 나도 언제나 체험할까, 한편으로 부러움도 갖지만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수행프로그램 순서대로 차근차근 나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피아노 치거나 기타 치거나 태권도를 배우면 처음에는 남 몸같지만 반복 연습을 통해 일체로 움직이게 되는데, 그 원리가 수행법에도 그대로 적용되리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힘을 내며 더욱 상생개벽뉴스를 잘 시청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