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목) 추천 댓글 모음>

쿤달리니 :
요즘 주변에 불면증 환자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런데 시천주주와 태을주 두 주문만으로 몇 일만에 편안히 주무시게 되었다는 공통된 체험들이 확실한 주문의 효과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많은 분들이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많이 알게 되기를 바라고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최인당
곽용삼, 최영미 부부의 언청계용신 수행 체험담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억에서 잃어버린 것을 언청계용신께서 되찾아준 사례 또한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2만 5천년 마고시절부터 내려온 인류의 원형문화인 언청계용신 신선조화 수행법! 너무도 대단합니다. 인간의 본래 참모습을 회복하고 무병장수 후천 신선 인간으로 인도하는 수행법, 많은 사람에게 널리 널리 알려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마당소
제 주변에도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은데 굉장히 힘들어 하던데 태을주 수행으로 편안히 잠들수 있다니 이것만으로도 명상수행 해볼만 하겠네요~~ ^^

곽연옥
언청계용신님이 나오면 항상 수행도 같이 하고 또 수호신처럼 따라다니고 돌봐주신다고하니 신기합니다

고원덕
언청계용신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고, 곽도생님은 언청계용신과 자유롭게 천지와 바이칼호 태양계까지 다녀오셨다니 언청계용신님은 못하는것이 없나봐요~
날마다 새로운 체험을 들으면서 저도 저렇게 될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송주
나이가 들수록 저도 건망증이 있어서 저 자신이 답답할 때가 종종있는데요 오늘 체험사례소개에 언청계룡신님과 대화하여 분실한 물건을 찾는 이야기 재미있고, 신기하게 시청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수행자들이 있지만 그분들에게서 언청계룡신 나왔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상생개벽뉴스 멋집니다.^^

김선생
언청계용신님을 타고 우주빅뱅까지 체험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스프라이즈^^

소나무
"마고성 문화가 우주 신선문화의 근원이고 뿌리이자 원 당대 사령탑이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
언청계용신과 수행을 하기도하고 언청계용신이 감싸주고, 보호해준다고 하니 자신의 망량신이 맞는 거 같아요. 체험사례 잘들었습니다.

이이민헌
"언청계용신을 최초로 그린 분은 2만 2천 년 전에 마고할머니다. 마고성 문화가 우주 신선문화의 근원이고 뿌리이자 원 당대 사령탑이었다." 는 종도사님의 말씀으로 정말 언청계용신이 수 만 년의 장구한 세월 동안 있어 왔다는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상생개벽뉴스 파이팅입니다.^^

천경수
오늘 피로가 가지 않은 상태로 시천주주와 태을주 수행을 했었는데 맑고 온화한 기운이 온몸에 들어오는 기분이 들었고 피로가 금방 자고 일어난 것처럼 가셨습니다.

한유림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조금씩 조금씩 따라해보는데요. 정말 에너지가 엄청나게 생기는것 같아요. 피로가 풀리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선이아빠
저도  태을주 수행을  20분 정도 따라 해보았는데 정말 마음이 편안하고 뭔가 따뜻한기운이 내려오는 거 같았습니다. 신기한 느낌이었네요. 계속 해볼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Korean YouTube Times
정단이 생긴 후 빛줄기가 생겨난지 한달 정도 되었을 때, 정단에 야구공 보다 조금 큰 공 모양이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보석이 박혀 있는 직사각형의 작고 얇은 상자들이 촘촘하게 모여 공 모양을 이루어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영
윤종신의 달리기라는 노래 가사 기억해야겠습니다. 언청계용신께 휴대폰 찾게 해달라는 이야기 깜빡깜빡 건망증이 있는 갱년기의 사람들에게 좋은체험입니다. 저는 휴대폰 잃어버렸때 어머니, 아버지와 조상님께 기도해서 찾았던적이 있었습니다. 죄송한 일이죠~

Korean YouTube Times
정단이 생긴 후 빛줄기가 생겨난지 한달 정도 되었을 때, 정단에 야구공 보다 조금 큰 공 모양이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보석이 박혀 있는 직사각형의 작고 얇은 상자들이 촘촘하게 모여 공 모양을 이루어 빛 나고 있었습니다.

구철 이
s자 처럼 생긴 연못 안에서 누군가 저를 빤히 처다 보고 있어서 자세히 보니 팔뚝만한 용이 물 속에서 눈을 내밀고 있어서 '이게 뭔일~'하는데 갑자기 용이 물 위에 놀라와 사람만큼 커지더니 헬스 대회 하는 것처럼 비스듬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 겁니다. 윙크를 한 것도 같구요^^* 또 장면이 바뀌어서 조금 높은 곳에 짙은 갈색의 닭처럼 생긴 새가 앉아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슨 닭이 저렇게 위용이 엄청나~ 하였고, 순간 하늘로 날아 오르는데, 꼬리가 긴 것이 보여 '아! 봉황이었구나' 하고 알아졌습니다.

신급시우
병원가서 이대로는 눈 수술 하셔야 합니다. 소리듣고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새벽수행을 3시간 정도 하기 시작하고, 3달이 지나서 병원가서 진단을 받는데 컴퓨터 보면서 의사가 혼자 한말을 똑똑히 기억 합니다. '정상이 됐잖아’

천사angel2675
태을주 수행이 불면증을 해결해 주는 건 태을주를 처음 읽는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체험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편두통을 20분 태을주를 읽고 10년 넘게 괜찮아졌거든요.ㅎ